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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장·도의원 국민의힘 싹쓸이…시의원은 절반

유희만 기자 | 기사입력 2022/06/02 [11:00]

서산시, 시장·도의원 국민의힘 싹쓸이…시의원은 절반

유희만 기자 | 입력 : 2022/06/02 [11:00]


민선8기 서산시장에 국민의힘 이완섭 후보가 당선됐다. 이완섭 후보는 6.1지방선거에서 총 투표수 7만2245표 중 4만0106표를 획득해 3만0866표 득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후보를 2만0760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의힘은 충남도의원 선거에서도 압승했다. 3명의 충남도의원을 뽑는 서산시에서 국민의힘은 제1선거구 김옥수 후보, 제2선거구 이용국 후보, 제3선거구 이연희 후보가 모두 당선돼 대선에 이어 지선에서도 국민의힘 바람을 실감하게 했다.

 

그러나 시의원 선거에서는 정당 바람보다는 인물론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비례대표 포함 14명을 뽑는 서산시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7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명이 당선돼 절반씩 나눠 가졌다.

 

서산시의원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후보와 국민의힘 강문수 후보가 입성에 성공했다. 나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동묵 후보와 국민의힘 안동석 후보가 당선됐다. 다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경 후보와 국민의힘 이정수 후보가 입성에 성공했다. 라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수기 후보와 국민의힘 안원기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마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의 후보와 국민의힘 김맹호 후보가 당선됐다. 바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경화 후보와 국민의힘 조동식 후보가 입성에 성공했다. 서산시의원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가선숙 후보, 국민의힘은 한석화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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